예전에 잠시 맥을 사용하다가 여러가지 IBM계열에 익숙한 제게 적응이 쉽지 않더라구
요..
그러다 맥에서 IBM Software가 사용가능 하다는 것을 알고 있던 터, 마땅하게 살 IBM
게열의 PC가 없어서 맥미니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부트캠프를 맥 자체에서 지원함으로 사용하다가보니 재시동의 번거로움
및 OS 선택이 가끔 헷깔릴때가 있기도 하고 부팅의 지루함때문에 고민하다가 인터넷을
보니 가상머신을 이용한 OS가 맥 구동중에도 자유롭다 하여 바로 뒤도 않돌아 보고 구
매를 하였습니다. (부트캠프에 설치된 윈도우를 불러서 바로 사용 및 부트캠프와 상관
없이 별도로 패러렐즈에서 윈도우를 설치 해도 무관함)
선택은 옳았고 제가 원하는 환경구현이 제대로 이루어 졌으며, 왼쪽 모니터에는 윈도우
를 오른쪽 모니터에는 맥을 사용하며 더 나아가 NTFS 포맷을 무시한 채 맥과 윈도우간
데이터도 자유롭게 읽고 쓰기가 가능해 지더군요...
맥은 말 그대로 iPhone, iPad와 연동하기 위해 일정, 전화번호부, 메일, 트위터 및 영화
감상용으로 사용하며, 윈도우에서는 FTP서버 구현, 원격데스트톱, 침실에서의 Tvix연결
을 위해 사용합니다.
설정만 잘 하시면 버벅임 전혀 없이 마치 두대의 PC를 켜 놓은듯 사용이 가능하며,
USB에 연결한 장치까지도 공유 가능합니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 사 시네마 HD
캠인데 별도 드라이버 없이 맥에서 바로 연결해 FaceTime을 윈도우에 드라이버를
설치해 메신저에서 화상채팅이 가능하네요.)
제 환경은 맥미니 2011년 판, 8기가램, 750GB 하드로 구성했었으며, 패러렐즈에서 비
디오 램 512K로 윈도우 메모리는 3기가 잡은 환경이였습니다. 구입 하실분들은 참고
하셔서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