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로 총 3번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처음 아이폰 4를 샀을 때 1만원짜리 보호 필름(당연 비공인)을 샀지만 필름 입자가 거슬릴 정도로 눈에 보이고 내구도도 약해서 2~3개월 쓰니 낡더군요. 그래서 그후에는 애플 스토어에서 공인 필름을 사고 그후로 공인 필름만 씁니다.
일단, 필름인 이상 화질 저하가 살짝 있습니다. 약한 오렌지빛 입자가 보이죠. 하지만 여타 필름보다 준수한 수준이고, 뭣보다 내구도가 뛰어납니다. 한 번 부착하고 찍혀서 찢어지지 않는 이상, 1년 이상 처음 상태를 유지합니다.
비공인 필름 중에서 더 뛰어난 제품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거 찾아서 모험하고 싶은 생각은 안 드는군요.
시중에 5천원에 파는거 써 보았으나 3~4일 지나면 기스와 흠집이 자꾸나서 속상하여
이건 괜찮을까 하고 샀습니다.
주문하니 1주일 안에 앞 면으로 2장왔어요.
한마디로 굿!
잔 기스 하나 안나고 완전 100점!!(아이폰은 애플 필름이 대세인듯.)
오바하는거 같으나 써봐요 오바아니라는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저처럼 좋은 필름 없을까 하는 분들을 위해 씀.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한 iphone4용 anti-glare 필름
배송기간이 2-3주정도 소요된다는 정보와는 다르게 무척 빠르게 배송되었습니다.
배송기간이 1주정도 걸렸으니깐요.
배송상태는 상당히 꼼꼼히 되어있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상품내용물은 필름이 2장 과 스티커처럼 생긴 흰색종이가 1장 들어있습니다.
아쉬웠던점은 먼지제거 융이 들어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상품 껍데기에 보면 어떻게 붙여야하는지 비디오 영상으로 볼수있게 안내가 되어있어서
그점은 무척 좋았습니다.
자... 이제 필름을 붙여야 하는데요. 의외로 깔끔하게 붙여지지 않습니다.
제가 못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먼지 한두개 정도가 필름안쪽에 묻어 들어갑니다.
두번째 시도를 해도 그렇게 되더군요. 이점이 아쉬웠습니다. 저렴한 가격도 아닌데 말이죠.
자.. 이제 붙였으니 사용을 해보아야죠.
주변 휴대폰 스토어에서 파는 지문방지용 필름과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지문은 확실히 묻지 않지만 화면이 약간 어두워집니다.
둔한 분들은 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약간 어두워지고 화면이 더 선명해지질 않고
조금 덜 선명해 집니다. 하지만 손의 기름이나 지문은 묻어나오지 않더군요.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